[스크랩] 탁구 명언?

 

⊙ 탁구 명언? ⊙

 

1. 탁구장개 삼년이면 드라이브 제낀다. (이준희)

 

2. 에지와 네트도 전략이다. (서교원)

 

3. 잘 제낀 드라이브하나 열 스매쉬 안부럽다. (정창협)

 

4. 내 하루 일정의 중심에는 항상 탁구가 있다. (강구연)

 

5. 고수는 탁구대 전체를 보고 치지만,하수는 한쪽면만을 보고 친다.(윤석준)

 

6. 군대가서 탁구잘친다고 하면 고참들이 끌고가서 탁구를 치기 때문에 남들 훈련 빡시게 받을때 난 탁구치구 있었다.

    그러므로 군대가기전에 탁구를 열심히 쳐라. (문준호)

 

7. 모든경기에서 포기해야 겠다고 생각할때가 역전하기 제일 빠른시기이다. 다시 말하면 조지따고 생각때가 찬스다.

    (김갑석)

 

8. 하수가 마지막에 하는 공격루트를 고수는 처음에 한다. (이준희)

 

9. 회전 서브가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프하거나 괴로워 말라. (오창훈)

 

10. 내일 지구의 종말이 와도 나는 오늘 탁구를 치겠다. (강구연)

 

11. 공부에 집중하는것 보다 탁구에 집중하는게 더 어렵다. (윤석준)

 

12. 나는 탁구친다. 고로 존재한다. (이준희)

 

13. 세상이 뒤집혀도 우리에겐 로얄이 있다. (정창협)

 

14. 탁구장에서는 김택수 드라이브보다 쌤 드라이브가 멋있다고 해야 살아 남는다. (서교원)

 

15. 결전의 날은 왔다. 오늘의 성공은 어제의 준비로 가능하다. (김태문)

 

16. 화드라이브 걸고 다음에 쇼트를 할려면 다음부터 드라이브 걸지 마라. 한번 공격은 영원한 공격이다. (이준희)

 

17. 라버를 바꾼지 1~2개월이 지났는데도 깨끗하다면 좋아하지 마라 연습 안해서 그런거다.

 

18. 고수가 실수를 하면 아직 몸이 덜 풀려서 이고 하수가 실수를 하면 실력이 부족해서 이다.

 

19. 헌 라버에도 루프드라이브 걸릴 날은 있다. (서교원)

 

20. 상대방이 어려운 서브를 넣을때 하수는 어떻게 받아야 할지 망설이지만, 고수는 걸리더라도 자신이 마음먹은 데로

     리시브 한다. (강구연)

 

21. 드라이브 제껴서 나간것에 대해 후회하지 마라. 제낄수 있엇는데, 못 제낀것을 후회해라. (이준희)

 

22. 지는것을 두려워 하지 마라. 하지만, 지는것이 습관처럼 되면 당신은 바보다. (서교원)

 

 

 

출처 : for GemElis

글쓴이 : 재시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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