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의 비밀
매일매일 교회는 성모마리아가 "마니피깟"에서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며.....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해주신 덕분 입니다. 주님은 거룩하신 분"(루카1,46~49) 이라고 노래부른 마음으로부터 기쁨의 비밀을 밝혀 내면서 이"믿음의 신비"에 앞서 교회의 생기 넘치는 기쁨을 표현합니다. 우리는 믿음으로부터 생겨나고 우리와 다른 사람들의 삶을 밝혀주려는 "기쁨의 비밀"을 마리아로부터 배웁니다. 마리아의 방문의 복음은기쁨으로 가득 차 있 습니다. 찾아 오시는데 대한 기쁨, 구세주에게 문을 열어주는 기쁨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 기쁨은 성령의 열매이며 우리가 구세주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는 한 아무도 그것을 우리 에게서 빼앗아 갈 수는 없습니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부활시기 성모님묵상
- 성모님은 믿으셨다 -
출처 : 푸르른 하늘처럼.....
글쓴이 : 수레꽃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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